경산,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 합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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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 합동 준공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0.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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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오는 18일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에서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 합동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은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활성화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재)경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를 공동 건립해 이날 준공식을 가진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연구기관인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3개 국책 연구기관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842억 원, 부지면적 28,113㎡(8,504평), 연면적 10,531㎡(3,185평) 규모로 2017년 9월 합동 기공식을 가진 후 2019년 7월 건축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모습.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모습.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는 사업비 200억 원으로 부지 6,611㎡(2,000평), 연면적 1,611㎡(487평)에 연구동과 평가동을 갖추고 미래 주력 교통수단인 철도차량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통해 주력산업 상생발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2020년에는 고속충격시험기 등 시험분석 장비 구축을 완료해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와 전문 기술력 육성 등을 통한 철도차량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서게 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모습.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모습.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사업비 192억 원으로 부지 4,973㎡(1,504평), 연면적 1,906㎡(577평)에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추고 휴대폰 무선충전을 비롯한 전자제품, 자동차 무선충전 등에 대한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2018년 무선충전 국제규격 시장감시기관, 인증시험기관 지정, 2019년 3월에는 삼성전자 급속 무선충전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국제표준 인증시스템 구축을 통한 산업계 국외 인증시스템 사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관련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모습.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선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모습.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사업비 450억 원으로 부지 16,529㎡(5,000평), 연면적 7,014㎡(2,121평)에 연구동과 공장동을 갖추고 의약품, 화장품 등 메디컬 소재의 인체 유해성 평가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외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 임상시험기준) 장비를 구축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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