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진산업의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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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진산업의 통 큰 기부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0.1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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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근린공원 정비 위해 1억 쾌척
(왼쪽부터)신혜영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최영조 경산시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신혜영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최영조 경산시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15일 지역 대표 기업인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경산1공단의 근로자 쉼터인 ‘신상근린공원’ 정비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경산시 진량읍 경산공단 내에 위치한 ‘신상근린공원’은 당초 경산1공단의 근로자들의 쉼터로 만들어졌으나 주변에 주거지 및 상가가 없어 인적이 드물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난 3월 경산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의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자 평소 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에 앞장서온 아진산업이 사회공헌활동일환으로 지난 14일 아진산업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도 공헌활동으로 기여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진산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후원하면서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신상근린공원의 안전한 공원만들기 조성 사업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할 기관으로 지정했다.

또한 경산시는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CCTV 추가 설치, 산책로 정비 관리주체의 지정 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산경찰서는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영조 경산시장은 “신상근린공원의 정비를 위해 민간기업인 아진산업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산 경제의 중심지인 경산1공단의 녹색도시 숲 조성 및 시민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공원 정비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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