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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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 오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0.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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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파트너 공동구매형 세포마켓 구축해 판로 개척
레이블스토어 마켓플레이스. 사진=블랭크코퍼레이션 제공
레이블스토어 마켓플레이스. 사진=블랭크코퍼레이션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자체 커머스 플랫폼 ‘레이블스토어’를 공식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이블스토어는 ‘인플루언서의 커머스 파트너’를 표방하는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직접 공동구매 마켓을 열고, 소비자와 소통한다.

팔로워 수가 아닌 뷰티·리빙·레저 등 분야 별 캐릭터가 명확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소비자 소통 접점 및 커머스로의 연계를 마련하고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다수의 소비자는 레이블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견하고, 한정구매, 할인 등 공동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이블스토어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문화제도 중 하나인 ‘사내도전제도’에서 채택된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전담 조직(유닛)을 설립 후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4개월간 누적거래액 20억원을 달성했다.

이재희 블랭크코퍼레이션 프로는 “레이블스토어의 목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별해 발견의 가치를 제공하고 즐거운 소비경험을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가 되는 것”이라며 “중대형 고객사에게는 최적화된 인플루언서 매칭으로 저변확대를 지원하고, 소규모 브랜드사에게는 초반 마케팅과 세일즈 등 B2B 혜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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