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민단체, 태풍 피해지역인 영덕·울진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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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민단체, 태풍 피해지역인 영덕·울진 복구 지원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10.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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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십자봉사회가 울진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영천시 적십자봉사회가 울진 기성면 태풍 피해 가정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와 10개 시민단체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울진군을 찾아 복구지원에 나섰다.

지난 6일 영천시 공무원 및 적십자봉사회 영천시지구협의회(회장 조영희)는 휴일도 반납하고 수해 현장을 찾아 조기복구에 총력을 쏟았다.

영천시 공무원들이 영덕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영천시 공무원들이 영덕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긴급 편성된 영천시 공무원 35명은 영덕군 강구면 보건진료소에 집결한 뒤 태풍 미탁이 휩쓸고 온 해변 쓰레기 수거 및 침수된 가구 배수 활동 등에 힘썼다.

같은 날 울진군 기성면을 찾은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명은 피해를 입은 가구의 가재도구 정리 및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신속한 피해복구를 도왔다.

지난 4일 태풍피해를 입은 울진군 평해시장을 찾은 영천시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복구를 돕고 있는 모습.

이에 앞선 지난 4일에는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녹현)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울진군 평해시장으로 긴급 봉사지원에 나섰다.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평해시장을 찾은 영천시 9개 자원봉사단체는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물건을 정리하는 등 피해를 입은 가정과 시장 정상화에 힘썼다.

이날 봉사에는 재난지킴이봉사단,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부부좋아해 봉사단, 자유총연맹, 여성자원봉사단, 아마추어무선연맹, 징검다리봉사단, 아름다운봉사단 9개 단체 4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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