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환절기 아이 장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공식몰 회원 중 선착순 6600명에게 90일분의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를 무료로 제공한다.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유산균 수에 집중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유익균 조합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모유에 주로 서식하는 어린이 유산균을 포함한 어린이 맞춤 복합 유산균 6종도 들어 있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로 손꼽힌다.
또 뉴오리진만의 무 첨가 원칙에 따라, 고결방지제,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등을 넣지 않았다. 게다가 캡슐이 아닌 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 큰 알약이나 캡슐을 삼키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선선해진 환절기, 자칫 떨어질 수 있는 우리 아이 면역력에 대비하려면 신체 최대 면역기관인 장 내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의 환절기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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