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크리스탈 제이드는 17일 입맛을 깨우는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컨셉은 ‘청해진미’로 풍성한 가을, 푸른 바다에서 찾은 진귀한 맛을 살린 가을 미식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철 식자재인 꽃게와 새우를 활용한 △서해안 꽃게탕면 △서해안 꽃게장 볶음밥 △씨리얼 새우 △싱가포르 칠리 크랩 등 4가지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맛은 물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가을은 미식의 계절인 만큼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통해 재현한 중국요리로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가을 시즌 메뉴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1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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