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edm유학센터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대학진학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대학은 연간 1회 입학을 진행하는 국내대학과는 달리 9월, 1월 총 2번 입학을 진행하므로 지금 준비해도 충분히 입학을 준비할 수 있다. 고등학교 내신 평균 5~6등급이거나 수능 점수가 낮아도,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대학예비과정 및 유학생 특별전형을 통한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다.
edm유학센터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의 해외 유명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진학방법을 공개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의 진로와 상황을 분석해 목표대학 및 지원 전공을 상담해주며 학생의 성적을 분석해 합격 가능성 진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인 지원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샘플 제공과 국문 첨삭을 도와주며 지원 후 대학 합격까지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합격이 발표되면 학생비자, 장학금 컨설팅부터 출국 전, 후 오리엔테이션까지 제공해 성공적인 유학을 돕는다.
해외대학 진학 무료 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방문 상담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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