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겨울용 창호 GS홈쇼핑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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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겨울용 창호 GS홈쇼핑서 선보여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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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소재 적용 ‘스위스페어 글라스’ 탑재
사진=윈체 제공
사진=윈체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윈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GS홈쇼핑에서 단열 성능을 높인 ‘윈터패키지’를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윈터패키지는 특수단열소재를 사용해 단열성능을 극대화한 ‘스위스페어 글라스’로 업그레이드 된 창호 패키지 상품이다.

스위스페어 글라스는 ‘스위스페이서’가 만든 유럽산 특수단열 소재가 적용됐다. 알프스 고산지대의 주택과 호텔에 많이 사용됐으며, 파리의 에펠탑,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거킨 빌딩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의 유리창에도 장착됐다.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단열 소재다. 

윈체의 창호는 단열성, 방음성, 밀폐력, 안전성 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본사가 상담부터 제작, 시공은 물론 12년의 무상보증 서비스를 본사가 모두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윈체 관계자는 “올 겨울 여느 때보다 추운 혹한이 예보됐다”며 “알프스 한파도 이겨내는 특수단열소재가 적용된 윈터패키지를 통해 난방비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윈체는 ‘윈터패키지’를 GS홈쇼핑의 T커머스 채널인 ‘GS마이샵’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월 3회 이상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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