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녀 저성장, 특수 분유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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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자녀 저성장, 특수 분유가 해결”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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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상담 후 단백질·열량밀도 높은 제품 제안
한독 인파트리니. 사진=한독 제공
한독 인파트리니. 사진=한독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단백질 함량과 열량 밀도가 높은 분유가 자녀의 저체중, 저성장 문제를 해결하는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의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가 2일 출산·육아 커뮤니티 앱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회원 17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결과 월령 초기에는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한 사람이 7%에 불과하지만 월령이 높아질수록 점점 증가해 12개월 이상이 되면 23%의 부모가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답했다. 

자녀의 체중이 표준보다 적은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자녀의 저체중 때문에 성장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키 성장을 우려한다’고 답한 사람이 57%로 가장 많았다.

특수 분유를 알고 있는 부모 중 자녀의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101명의 부모 중 60%는 자녀의 성장 강화를 위해 ‘분유, 모유, 이유식 등을 자주 먹였다’고 답했다. 또, ‘분유나 이유식 양을 늘린다’는 사람이 49%, ‘분유를 진하게 타서 먹인다는 사람’이 33%를 차지했다. 

한독 관계자는 “저체중아의 따라잡기 성장을 위해 섭취 열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높은 열량을 섭취하기 위해 분유 양을 늘리거나 농도를 짙게 하는 방법은 아이의 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라며, “전문의와 상담 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 밀도가 높은 분유를 섭취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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