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현대건설은 29일부터 이틀간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정당계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이 단지는 최고 21.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은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대거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 이벤트 추첨을 다음달 1일 오후 3시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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