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29일부터 이틀간 계약 나서
상태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29일부터 이틀간 계약 나서
  • 최은서 기자
  • 승인 2019.08.2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메인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메인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현대건설은 29일부터 이틀간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정당계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으며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이 단지는 최고 21.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은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대거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 이벤트 추첨을 다음달 1일 오후 3시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