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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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8.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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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건기 해건협 회장과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해외건설 관련 분쟁을 효율적으로 예방 및 해결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에 중재·조정·알선·상담 등 서비스 제공 △해외건설 분쟁 예방을 위한 강좌 및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 분쟁 정보 수집 및 발간 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키로 했다.

이 회장은 “해외건설 사업 수행에 있어 계약관리, 클레임, 분쟁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사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 사안”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해외건설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의 활동을 통해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의 분쟁 예방 및 해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건협은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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