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수진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20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진행한 모바일뱅킹(Jbank) 가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뱅킹(Jbank)에 가입하고 계좌이체 거래를 1회 이상 진행한 고객을 대상 추첨을 통해 총 202명에게 경품을 지급했다. 1등 당첨자를 서광로지점으로 초청해 경품(공기청정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jBANK(모바일뱅킹)를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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