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애국 마케팅 대열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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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애국 마케팅 대열에 합류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8.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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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브랜드 안마의자 보상판매 실시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일제 안마의자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달 31일까지 일본 브랜드 안마의자를 쓰고 있는 고객이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털·구매할 경우 가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항일(抗日·일본에 항거) △극일(克日·일본을 실력으로 극복) △승일(勝日·일본에 승리)이라는 기치로 기획했다.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의 혜택은 렌털·구매하는 모델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를 구매하면 815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렌털 시에도 구매에 상응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바디프랜드의 럭셔리, 프레스티지 라인인 ‘파라오SⅡ COOL’와 ‘파라오SⅡ’, ‘파라오Ⅱ COOL’, ‘파라오Ⅱ’, ‘팬텀Ⅱ’, ‘팰리스Ⅱ’ 등을 구매하면 81만5000원을 보상 지원한다. 렌털 시에는 보상 지원금으로 81만5000원의 백화점상품권(모바일)을 받게 된다.

월 렌탈료 10만원 미만(39개월 약정 기준)의 안마의자 ‘아제라’와 ‘엘리자베스’ 등을 구매할 경우 8.15% 할인 혜택을 받는다. 렌털할 경우 마지막 3회분 월 렌털료를 면제 받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시장 선발주자였던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와 글로벌에서 1위에 올랐다”며 “이번 보상 운동 이벤트는 고객들께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일본 제품 사이의 현격한 차이를 확인하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설리번’의 2017년 기준 안마의자 시장 조사 결과에서 점유율 8.1%로 순위표 가장 늪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파나소닉과 이나다훼미리는 각각 7.7%와 7.2%로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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