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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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8.13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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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
8.14.~18. 5일간 ‘만화, 잇다’ 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만화, 잇다’를 주제로, 8월 14일 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14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4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연다.

매년 5천여 명의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찾는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는 만화축제는 올해 국제적 면모를 드높인다.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 해외 9개국(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등)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 코스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을 찾는다.

2017년 시작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16일 19시, 예선전에 선발된 우승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을 통해 ‘만화축제’만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가 열린다.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세계를 만화로 잇는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가 개최된다.

<송곳 - 삶을 잇다> 전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송곳>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원작을 완독한 것과 같은 여운을 남기는 전시로 꾸몄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는 국내외 만화작가의 평화 메시지 인터뷰 및 북측 작가의 만화창작과정 영상을 전시해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국내외 작가의 카툰 작가들의 메시지를 담는다.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국내외 17개국 76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 국내 우수 만화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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