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캘러웨이 어패럴이 본사 체이노룸에서 점주들과 함께 품평회를 진행하며 2020 S/S 시즌 테마와 주요 제품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캘러웨이 어패럴이 공개한 S/S 시즌 신상품은 두잉 골프웨어로써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성 아이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질적 차별화에 중점을 둬 정통성을 강조했다. 또 트렌디한 컬러를 적용한 주요 신상품과 2020년 스포츠 이슈에 따른 스페셜 아이템도 선보였다.
캘러웨이 어패럴의 관계자는 “골프웨어로써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는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한 고기능성, 고감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면서 “리얼 골퍼들이 원하는 다양한 트렌드 제품군을 마련하고, 디자인 역시 타 브랜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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