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2일 ‘2019년 상반기 신입공채 사령장 수여식’ 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사령장 수여식에는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입사원 19명과 본사 임원, 부문장, 선배 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직접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입사원들은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간담회’, ‘비전 업(Vision up)과 스마트하게 일하는 신입사원 교육’, ‘비즈니스 특강’ 등 3주간의 입문교육 이후 인사발령에 따라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염진하 롯데손보 신입사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장에 들어서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꿈에 그리던 롯데손보의 일원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워 우수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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