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6600억원 유증…6번째 초대형IB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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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6600억원 유증…6번째 초대형IB 탄생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7.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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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신한금융투자는 그룹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자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지난 2달 여 동안 초대형IB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신한금융그룹도 은행-비은행 부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를 그룹 내 자본시장의 허브로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익-자산의 선순환 구조 달성’과 ‘자본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특히 4대 핵심과제 △경영관리 정교화 및 평가/보상 연계, △자본관리 효율화 및 체질 개선 △역량 강화 및 시장지위 개선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를 구체화했다.

증자 이후 발 빠른 실행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도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GIB 영업조직을 3개본부에서 5개본부로 확장하고 지원기능 강화 및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 신설, 심사기능 등을 강화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그룹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대형 IB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6번째 초대형 IB 변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그룹내 자본시장 허브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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