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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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는?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7.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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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캡처
사진=기상청 캡처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대한민국 본토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만 통과한 후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금요일인 이달 19일 제주도 북서쪽을 스쳐 지난 뒤 토요일인 20일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나스는 오는 21일 오후에는 동해 먼 해상에서 태풍이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태풍의 중심기압은 990hPa까지 내려가고 중심 최대풍속도 초속 24m, 시속 86km까지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소멸할 때까지 현재와 같은 소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미국(JTWC)이나 일본(JMA)의 예상 진로는 달랐다. 서해상으로 북상한 뒤 오는 21일 영남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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