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ELS 발행 47조6585억원…전년比 0.9%↓
상태바
상반기 ELS 발행 47조6585억원…전년比 0.9%↓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7.17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ELS(주가연계증권)·파생결합사채 (ELB) 발행액이 47조6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23.7% 늘었다.

발행 유형별로는 보면 공모가 39조684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82.0%를 차지했다. 사모는 8조5901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82.5% 급증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국내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91.2%(43조4168억원)를 차지했고 국내 개별주식 ELS는 7.2%(3조4268억원)에 그쳤다.

주요 기초자산(중복 합산)별로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가 35조359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H지수(HSCEI) 32조1869억원, 스탠더드&푸어스(S&P) 500 지수 27조3907억원, 코스피200 지수 10조4187억원 등 순이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6조4501억원) △KB증권(6조2611억원) △한국투자증권(5조8412억원) △미래에셋대우(5조8169억원) △NH투자증권(3조8219억원) 순이다.

ELS 상환액은 44조524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4% 늘고 작년 하반기보다는 51.2%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38조8102억원으로 전체의 87.2%를 차지했으며, 만기상환은 4조8051억원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