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창간 13주년 축사]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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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창간 13주년 축사]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 승인 2019.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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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이노비즈협회장 조홍래입니다.

매일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매일일보는 2006년 창간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정한 언론보도와 더불어 참된 여론 등을 수렴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축이라는 언론의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일보는 ‘새로움’이라는 비전 아래 ‘정보’와 ‘감동’을 함께 주는 국내 대표 종합일간지로써 우리 기업인들에게는 매우 신뢰가 높은 매체입니다.

먼저, 매일일보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보도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바르고 빠른 뉴스와 정돈된 소식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일보의 기사를 보면 항상 따뜻하고 정이 넘칩니다. 우리 독자들의 가치 있는 삶과, 더 나아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감동’을 주려고 항상 노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매일일보의 발자취는 ‘기술혁신’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매일 새로운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스케일업(Scale-up)’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노비즈기업과도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노비즈기업이 그 간 걸어왔던 ‘혁신’이라는 길에 더욱 매진하듯이, 매일일보 역시 금번 창간 13주년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감동을 주는 언론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기업인으로서, 더 나아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중심의 매일일보를 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계속 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종합일간지의 대표 전문매체로써 매일일보가 지속 성장하기를, 또한 독자들의 기대에 잘 부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1만8000여개 이노비즈기업과 협회도 매일일보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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