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0(안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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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0(안정적)’으로 상향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6.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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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 분양성과로 수익성 제고
개발사업 및 토목·공공부문 안정적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태영건설이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성장동력을 인정받았다.

1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기존의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

이는 주택사업의 분양성과에 힘입어 수익성이 제고됐기 때문이다. 한기평은 태영건설이 향후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3조원 규모의 예정 사업 추가 확보, 토목·공공부문의 지속적인 신규 수주로 사업기반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태영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과 신용등급을 나란히 하게 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영업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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