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바른북스에서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북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을 출간했다.
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대인의 필독 교양서로 기업의 아이템 탐색과 생산성 향상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용을 담았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만 살아갈 수 없다. 이러한 시대에 일반 사업인, 기업인들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최적화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미래 산업사회에 살아가야 할 현대인들이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제4차 산업혁명 종합 가이드북이다. 바른북스 출판사는 이 책은 대학에서 교양 도서 또는 산업체 임직원 그리고 일반 사회인들이 읽어보기를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라고 밝혔다.
저자 이상수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한국노사관계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인사관리학회 등 부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우리경영기술 책임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현대사무관리론’ ‘경영학용어사전’ ‘조직행동론’ ‘경영학원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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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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