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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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선봬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6.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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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사진= 유한양행.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유한양행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담아낸 식물성 오메가3을 선보였다.

출처가 불분명한 하나 이상의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시중 제품들과 달리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해당 원료의 배양·제조·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또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 ℃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해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 여기에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복용 가능하다.

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마케팅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 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면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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