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마켓·옥션과 함께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을 최대 38%까지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빅스마일데이는 지마켓과 옥션의 빅브랜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윤선생 초통영을 구입하면, 기본 할인에 지마켓과 옥션 고객에게 발급되는 15%~20% 할인쿠폰까지 더해 더블 할인혜택과 사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상품은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마켓과 옥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해당 온라인몰에서 초통영을 주문하면 2~5일 이내 학습코드와 상품이 발송, 초통영 앱을 내려 받아 학습을 시작하면 된다.
윤선생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 할인 이벤트는 초통영 론칭 이후, 최대 할인”이라며 “기존과 동일한 학습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그 동안 초통영에 관심 있던 학부모라면 이번 특가 이벤트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줄임말로, 예비초등·초등 저학년 학습자를 위한 기초 영어학습 상품이다. ‘초통영 파닉스 완성 패키지(6개월)’와 ‘초통영 말하기 완성 패키지(6개월)’로 구성됐다. 12개월 마스터 패키지, 파닉스·말하기 1개월 단과 패키지로도 구입 가능하다. 방문관리를 원할 경우, 전문교사의 ‘아웃풋코칭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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