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쯔위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16일 "콘서트 연습하러~ 원스(공식 팬클럽명) 곧 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2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쯔위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안경과 하트, 깜찍한 뿔을 한 쯔위와 볼터치가 화사한 쯔위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4월 30일 멤버 사나의 트윗 '헤이세이' 논란 이후 약 보름만의 트와이스 멤버가 인스타그램에서 소식을 게재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5월 25일, 26일 '2019년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로 북남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단독 공연을 펼치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