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아산시지부, 모종동에 신청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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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아산시지부, 모종동에 신청사 준공식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5.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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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적극 후원
사진설명=임성동 농협 아산시지부장의 인사말 모습사진제공:농협 아산시지부
사진설명=임성동 농협아산시지부장의 인사말 모습(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매일일보 김기범 기자] NH농협 아산시지부(지부장 임성동)는 9일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준공식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사진설명=준공식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이날 준공식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설명=NH농협 아산시지부 신청사. (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사진설명=NH농협 아산시지부 신청사(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NH농협 아산시지부는 대지면적 1550.70㎡, 건축면적 682.88㎡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11개월 만에 준공을 마쳤다.

사진설명=좌)오세현 아산시장 우)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사진설명=좌)오세현 아산시장 우)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제공:농협아산시지부)

이번 행사에서 농협 측은 아산시에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 및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인식제공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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