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보채는 아기에게 심한 소음을 들려주면 어떻게 반응할까?
아기는 놀라고 만다. 그러나 그 표정이 귀엽기 그지없다.
쌍둥이 아버지 아담 무릎에 누인 딸 샬롯이 보챈다.
아버지가 달래려고 모터보트 엔진 소리같은 소리를 낸다 . 그러자 놀라며 바로 울음을 그치는 아기.
이 동영상은 유투브에 지난 1월18일 올려진 이래 무려 166만명이 보고 갔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의 표정이 재미있다 라는 반면 아버지를 성토하고 있다.
아기가 얼마나 놀랐으면 그런 표정을 짓겠느냐며 아버지의 무지함을 나무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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