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17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키움 파이낸스 스퀘어에서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외주식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을 모시고 새롭게 런칭된 해외주식 전용 어플리케이션 영웅문 S_Global 활용법을 배울 예정이다. 

또 해외주식 초보교실의 경우 배당주에 투자하기, 미국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기, 그리고 글로벌 대형주에 투자하기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매월 진행한다.

이 밖에 오는 28일에는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도 연다. 글로벌리서치팀 팀장 유동원 이사는 26년간의 Analyst와 Strategist 경력을 바탕으로 해외증시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시황 및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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