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바로자산운용△벨에포크자산운용△비엔비자산운용△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자비스자산운용△코어자산운용△타이거대체투자운용△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헤리티지자산운용 등 9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협회의 회원 수는 정회원 287개사, 준회원 113개사, 특별회원 24개 등 모두 424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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