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9개 자산운용사 정회원 신규 가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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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9개 자산운용사 정회원 신규 가입 승인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4.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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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헤리티지자산운용 송현석 대표, 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 이덕건 대표, 벨에포크자산운용 오현석 대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바로자산운용 신상현 대표, 자비스자산운용 권성욱 대표, 비엔비자산운용 김광현 대표, 타이거대체투자운용 김용훈 대표. 사진=금투협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바로자산운용△벨에포크자산운용△비엔비자산운용△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자비스자산운용△코어자산운용△타이거대체투자운용△퍼시픽브릿지자산운용△헤리티지자산운용 등 9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협회의 회원 수는 정회원 287개사, 준회원 113개사, 특별회원 24개 등 모두 424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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