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상처치료제 ‘도다나겔’ 나들이 갈 때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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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상처치료제 ‘도다나겔’ 나들이 갈 때 ‘안성맞춤’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4.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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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 없애주고 막아줘 새 살 빨리 돋아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
동아제약 상체지료제 도다니겔. 사진= 동아제약.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야외활동이 잦은 계절이다. 가족을 동반한 나들이에는 아이들에게 예기치 못한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상비약으로 상처치료제를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동아제약 상처치료제 도다나겔은 나들이 갈 때 필수 준비물이다. 지난 2014년 출시한 도다나겔은 항균력이 우수한 티로트리신이 주성분이며 찰과상·감염된 상처·곪은 피부감염 등에 효과가 있다.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아 상처가 자주 생기는 아이들에게 사용해도 된다.

도다나겔은 상처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 기술을 적용해 외부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새 살이 빨리 돋아나게 도와준다. 더불어 도다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도다나겔의 톡톡 튀는 마케팅도 돋보인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웹툰을 통해 의약품이라는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도다나겔을 알렸다. 총 7편의 구성된 웹툰은 그림비로 활동하고 있는 배성태 작가를 통해 일상의 행복과 소소한 가족이야기를 도다나겔과 잘 버무려 따뜻한 그림으로 전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도다나겔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동아제약 연구개발력으로 개발된 상처치료제이다”면서 “상처를 치료하는데 있어 도다나겔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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