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E&C건축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 시공으로 진행되는 ‘빌리브 인테라스’가 이달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A타입(467실), B타입(9실), C타입(13실), D타입(2실)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전 타입 복층형 오피스텔로 491실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실에는 개별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어린이대공원역(지하철 7호선)과 건대역(지하철 2·7호선), 군자역(지하철 5·7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진·출입도 쉽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건국대·세종대·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 배후수요만 약 32만명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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