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Shop)’에 5G 휴대폰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사전 혜택을 제공하는 ‘오지(5G)는 어드벤처’ 캠페인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고객 전원에게 5GB 상당의 5G 데이터 쿠폰과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 5G 휴대폰, 치킨 모바일 교환권 등을 나눠준다.
또 이벤트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장(상무)는 “다가오는 5G 시대에 발맞춰 자사의 서비스를 알리고, 유플러스샵을 통한 5G 휴대폰 구매의 편의성을 알리고자 5G 전문관과 체험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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