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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여행 이어가…시민정책 소통의 날 연수구 방문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중간), 연수구민과 소통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매월 지속적으로 활발한 시민소통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연수구 지역주민들을 만났다고 24일 밝혔다.

민선7기 들어 새로운 이름과 방법으로 추진하는 시민 소통정책은 이슈가 있는 현장에서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추진 가능한 부분들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불가한 것은 그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3월 연수구 시민정책소통의 날은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연수구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했다.

먼저, 청학동 안골마을 재생사업현장을 찾았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뉴딜 사업 선정을 위해 인천시의 1차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 자리에서 향후 지역발전 방향에 대하여 주민들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동춘1초등학교 건립과 관련해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시․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송도동 주민과의 만남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송도 달빛 공원내 파크골프장 설립과 관련하여 파크골프장 설치 예정지역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노후 배수관 파열 누수로 인해 천정재 석면 유출이 문제가 된 선학어린이집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사항과 앞으로 선학어린이집의 재개원 시기 등에 관해서 학부모들의 궁금사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매달 현장에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정에 매우 중요하지만 한편으론 일부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들로 인해서 마음이 편치 않는 것도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정을 책임지는 한 사람으로서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현장소통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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