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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마라톤대회 장면     사진제공=장흥군

[매일일보 이민호 기자] 오는 3월 24일 장흥군 탐진강변 체육공원 및 장흥댐 일원에서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14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2,5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전 8시 20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스트레칭 체조 후 9시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단축코스(10km), 건강코스(5km) 순으로 출발한다.

탐진강변에서 출발하는 풀코스(42.195km)는 부산면 교차로를 거쳐 장흥댐을 지나 관동마을에서 반환한다.

하프코스(21.097km)는 지천터널 통과 100m 지점에서 돌아오며, 단축코스(10km)는 부산면 교차로에서 반환하는 코스다.

건강코스(5km)는 부산교 앞을 경유, 탐진강 제방길을 따라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풀, 하프, 10km 참가자에게는 죽염선물세트 기념품을, 5km 참가자에게는 고급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당일 매생이 떡국, 두부, 막걸리 등 푸짐한 향토음식을 제공 할 예정이다.

이봉주 선수 사인회, 시축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회 당일에는 온라인 신청기간에 미처 접수를 하지 못한 마라토너들을 위해 현장에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실제 참여인원이 더 늘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고장”이라며, “따뜻한 봄을 만끽하며 즐겁게 달리고 싶으신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호 기자  jingw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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