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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 붙였다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김해시 직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김해시)

[매일일보 조재원 기자] 김해시가 전 지구적인 환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4일 시는 지난 9월부터 시청사 내 사무공간, 회의실, 매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해온데 이어 청사 내 테이크아웃 카페도 다회용 컵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사 카페에 다회용 컵 100개를 기증하고 카페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허성곤 시장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인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청사 내 이든카페의 경우 직원들이 개인 머그컵을 가져가 이용하고 있다.

또 이달부터 생활환경해설사를 통해 일회용품·비닐봉투 무상판매금지, 장바구니 배포 등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이통장 외에도 노인정,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확대하고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시민단체 견학 확대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의식을 개선한다. 

허성곤 시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일시적인 환경운동이 아니다.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줄이기를 습관화해 자원순환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잠깐의 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원 기자  dism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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