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중국의 어느 육군훈련소에서 신병이 잘못 던진 수류탄으로 목숨을 잃을뻔 한 동영상이 소개되었다.
교관이 가르침을 받은 신병은 안전핀을 뽑고 수류탄을 던졌으나 수류탄은 바로 옆 벙커로 떨어졌다.
신병은 자신의 실수를 알고 머리를 감싸고 누었지만 노련한 교관은 신병을 끌어내려 반대편 벙커로 피신한다.
중국의 여러 TV방송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둘은 모두 무사하다고.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중국의 어느 육군훈련소에서 신병이 잘못 던진 수류탄으로 목숨을 잃을뻔 한 동영상이 소개되었다.
교관이 가르침을 받은 신병은 안전핀을 뽑고 수류탄을 던졌으나 수류탄은 바로 옆 벙커로 떨어졌다.
신병은 자신의 실수를 알고 머리를 감싸고 누었지만 노련한 교관은 신병을 끌어내려 반대편 벙커로 피신한다.
중국의 여러 TV방송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둘은 모두 무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