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 야구·골프·공연을 VR·AR로 생생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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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 야구·골프·공연을 VR·AR로 생생하게 본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2.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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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U+골프·U+아이돌라이브 등 서비스에 VR·AR 기능 추가
LG유플러스의 아이돌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 2D, 3D VR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는 동영상 중계 플랫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등에 VR·AR(가상·증강현실)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U+프로야구, 골프 및 U+아이돌라이브는 고화질로 끊김 없이 자유롭게 골라보고 돌려보는 기능을 더해 이번 MWC19에서 최초 공개했다. △골라보는 기능에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확대해 실감나게 보는 U+프로야구 ‘경기장 줌인’ △홈·외야·3루·1루 원하는 경기상황을 최대 4개까지 골라보는 ’포지션별 영상’ △인기 골프선수 경기를 최대 3개까지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작은 몸짓과 표현까지 놓치지 않고 보는 ‘멤버별 영상’ 및 ‘아이돌 밀착영상’이 있다.

5G에서는 전체 야구경기장을 초고화질 4K 영상으로 촬영해 전송, ‘경기장 줌인’ 기능으로 중계 실시간으로 확대해 봐도 끊김 없이 고화질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경기장에 가지 않고도 혹은 기존 TV 중계, 4G 중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불펜 상황, 주루 플레이까지 실감나게 볼 수 있다.

U+아이돌라이브의 ‘멤버별 영상’은 좋아하는 멤버를 최대 3명까지 골라보는 기능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영상’ 기능을 추가해 선보인다. 추후 5G 본격 상용화 시 HD에서 최대 4K로 화질이 개선, 아이돌의 몸짓과 표정까지 확대해 봐도 깨짐이 없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5G 기술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돌려보는 기능도 가능해졌다. △홈 타석의 모든 순간과 각도를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4D 라이브)’ △다각도로 골프 스윙 관찰이 가능한 ‘스윙 밀착영상(4D 리플레이)’ △인기 골프선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보는 ‘코스 입체 중계(AR 투어 라이브)’ 기능을 공개한다.

야구의 ‘홈밀착 영상’과 골프의 ‘스윙밀착 영상’은 각각 60대, 40대의 카메라로 동시 촬영한 영상을 동시 재생해 자유롭게 각도와 시간을 제어하며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야구 중계의 하이라이트인 홈런 스윙, 아웃, 세이프 등의 상황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기고 골프의 미세한 동작을 보며 정확한 스윙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MWC19에서 새롭게 AR·VR 콘텐츠를 선보인다. K-팝 댄스·요가·예능 AR콘텐츠와 HMD(머리장착기기)를 쓰고 경험하는 360 VR 콘텐츠, 홀로그램 스피커 등이 마련된 미디어 체험 테이블을 구성해 5G로 달라지는 미디어 경험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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