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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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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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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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 특약으로 맞춤 건강설계 가능
사진=미래에셋생명
[매일일보 PR 기자] 국내 최대 사망 원인인 뇌 질환과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의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의료비 200조 시대에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는 이 상품은 단일상품으로는 넓은 보장 범위를 제공한다. 68종의 특약으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해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반가워할 상품이다.

◇2대 사망원인 뇌∙심장질환 주계약으로 보장 강화

현재 시중에는 사망원인 1위 암을 보장하는 보험은 많은 반면, 점차 비중이 증가하는 2위 뇌혈관 질환과 3위 심장질환을 주도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은 적다. 이 상품은 주계약 보장을 뇌출혈 보장형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보장형으로 설정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암 보장 역시 특약을 활용해 소액암부터 고액암, 두 번째 암까지 보장한다.

또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치료기법이 등장하면서 치료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도 반영했다. 주계약으로 설정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2대 질병을 보충할 수 있는 특정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특정 허혈성 심장질환 특약 등을 신설해 뇌경색이나 협심증같이 발병 빈도가 높은 관련 질병으로 보장 폭을 넓혔다.

◇68개 특약으로 발병률 높은 질병 체계적 보장

고령화에 맞춰 당뇨나 치매 등 발병률 높은 질병에 대비해 특약도 강화했다. 기존 건강보험의 보장이 한곳에 집중되거나 폭이 넓지 않은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면 이 상품은 주요 성인병에 대해 다양한 특약으로 ‘진단→수술→입원→사망’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업계 최대 수준인 68개의 특약으로 기본, 갱신 등 다양한 가입 조건을 활용해 원하는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특약 체계에서 당뇨, 치매, 기타 성인병 특약 등을 보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각종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빠짐없이 보장한다. 이 상품 하나만 가입하면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해 상황에 맞춰 대비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자유로운 특약 조립으로 맞춤 보장

다양한 플랜으로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사망원인 2, 3위인 뇌, 심장질환에 집중한 ‘2대질병집중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2대 질병을 월 5~6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진단부터 수술, 입원까지 보장받는다. ‘당뇨플러스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당뇨 관련 특약들로 설계해 고령화 시대 발병률이 높은 당뇨에 대비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은 고령화 시대 일상의 많은 위험에 노출된 고객에게 자신감을 드리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며 “많은 고객이 업계 최고 수준의 특약으로 상황에 맞는 맞춤 설계를 진행해 노후 걱정을 덜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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