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을 경영에 융합한 브레인비즈니스모델 ‘뇌 경영 지침서’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렛츠북이 한국브레인학회장 김영기와 연구원 김원일, 권영우, 문인찬, 육헌영, 조재익, 김경태가 공동 저술한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을 출간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간의 자연지능(NI)인 ‘인간지능(HI)’과 ‘인공지능(AI)’ 간의 교감을 통해 창조적 지능인 ‘뇌(Brain)의 가소성’을 극대화한 뇌과학 분야를 경영 분야와 융합했다.
이를 토대로 학문적·산업적 발전을 이뤄냄으로써 대한민국이 브레인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브레인학회’의 진심을 담은 ‘브레인경영’의 바이블이다.
또한 책에서는 ‘브레인경영’ 분야의 학문적 뒷받침과 산업적인 개척을 추구하는 ‘한국브레인학회’의 열정을 만나볼 수 있다.
렛츠북은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미래사회를 대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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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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