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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4승’ 필 미켈슨, 세계 랭킹 17위로 상승김시우 62위… LPGA 빅 오픈 우승 셀린 부티에 90위 껑충
필 미켈슨.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PGA 투어 통산 44승째를 달성한 필 미켈슨이 세계 랭킹 17위로 상승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끝난 AT&T 프로암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8타로 우승한 미컬슨은 지난주 29위에서 12계단이 오른 17위가 됐다. 세계 랭킹 20위 내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7월 20위 이후 7개월 만이다.

저스틴 로즈·브룩스 켑카·더스틴 존슨이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하는 등 10위 내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이 5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지난주 70위에서 62위로 8계단이 올랐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은 194위에서 203위로 오히려 순위가 밀렸다.

여자 순위는 10일 끝난 LPGA 투어 빅오픈에서 우승한 셀린 부티에가 123위에서 90위로 올라섰다. 여자 골프 세계 1위는 에리야 주타누간이 지켰고, 2위는 박성현, 3위 유소연, 4위 박인비 순이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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