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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GEAR] 브리지스톤골프, 투어 B J819 드라이버
브리지스톤골프 J819 드라이버. 사진= 석교상사.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석교상사가 오는 26일 브리지스톤골프 투어 B J819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J819 드라이버는 지난 2017년 출시된 J817 드라이버의 후속작이다.

이 드라이버는 벌집 구조를 크라운 뒷부분에 탑재했다. 벌집 구조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다. 이 때문에 F1 경주용 자동차·KTX·항공기·건축물 등에 쓰인다.

이 벌집 구조가 에너지 분산을 줄여 미스 샷에서의 좌우 편차를 없애고, 높은 강성으로 반발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것이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기 역학 기술도 추가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타이어 회사인 브리지스톤타이어 연구진과 공동으로 듀얼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을 개발했다.

듀얼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은 톱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두 번에 걸쳐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결과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비거리 증가를 도와주는 장치다.

블랙 컬러가 대세를 이루는 드라이버 시장에서 J819 드라이버는 전작 J817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분한 레드 컬러로 출시된다.

기존 J815와 J817의 기술도 계승했다. 특히 파워 밀링은 노면에서 타이어의 슬립을 방지하는 기술에서 착안해 페이스 면에 미세한 가공을 통해 스핀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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