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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SW사업단,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 ‘K-랩’ 실시
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인 ‘K-랩(K-Lab)’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건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인 ‘K-랩(K-Lab)’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K-랩은 건국대가 네덜란드 대학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 과정인 리빙랩(Living Lab)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두 나라 기관·기업들과 협업해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글로벌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이다.

건국대는 지난해 네덜란드교육진흥원(Nuffic), 네덜란드 4개 대학과 공동연구·협력 협약을 맺고 K-랩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랩 프로젝트의 주제는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로 세대간의 연계와 건강한 삶을 중심으로 컴퓨팅 기반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해법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SW)에 기반 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에는 건국대 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문과대학 휴먼ICT연계전공 학생 22명과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 10명, 폰티스공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숙명여대 학생 5명이 참가했다.

두 나라 대학 학생들은 1월말부터 서울 강남역 주변과 건국대 주변에서 노인들과 직장인드르이 실제 생활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2월초에는 건국대 창업공간인 스마트팩토리에서 두 나라 대학 교수들과 함께 ‘건강, 음식, 세대통합에 중점을 둔 스마트 시티의 삶’을 주제로 해커톤 디자인 국제 워크숍도 진행했다.

김형석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네덜란드 리빙랩 형태의 수요자 밀착형 문제해결 교육체계를 벤치마킹해 한국 실정에 맞는 K-랩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며 “K-랩 프로그램은 4차산업 전문가 기초 역량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며 참여 학생들은 수요자 중심의 실무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수요자에 밀착된 프로젝트 생산물을 창출해 창업과 취업, 해외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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