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4년 연속 IPO 우수 증권사 선정…미래에셋과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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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4년 연속 IPO 우수 증권사 선정…미래에셋과 ‘각축전’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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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이 4년 연속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도 합병 이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8년 말까지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사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주가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우수 증권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1년부터 IPO주관업무 우수 대표주관사 선정을 통해 IB 기업실사의 충실성을 개선하고 IPO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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