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재원 기자] 양산영상미디어센터가 ‘영상편집 초급교육 1회 수강생’을 모집한다.
29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편집을 배워볼 수 있는 과정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설요청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3월 12일부터 28일(19:30~21:30)까지로 매주 화·목요일 총 6차례에 걸쳐 양산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마련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8일 오후 4시로 정원 10명, 대기자 10명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양산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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