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임직원 자녀 95명 대상으로 코딩교육 진행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안랩은 지난 10~12일, 17~19일 2차례에 걸쳐 성남시 안랩 판교사옥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소프트웨어(SW) 코딩 교육행사 ‘미래상상 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에게 SW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고 안랩은 설명했다.
안랩은 미래상상 코딩캠프에 참가한 안랩 임직원 자녀에게 △학년 수준별(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등) SW코딩 기초 및 응용 수업 △팀별 프로젝트 수행 및 발표 △사옥투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차에 걸쳐 열린 이번 미래상상 코딩캠프는 사내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안랩 임직원 초·중·고등학생 자녀 총 9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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