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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장관 "인명구조에 최선 다해 달라"···욕지도 낚싯배 전복사고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 방문,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전복된 무적호(9.7톤, 승선인원 14명, 낚시어선) 구조작업 상황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승선원 신원을 파악, 가족들에도 신속히 연락을 취할 것을 요청했다.

또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않은 상황인만큼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침몰사고는 통영 욕지도 남방 48해리 해상에서 발생, KOETA호(파나바 선적, LPG 운반선)에서 11일 오전 4시 58분 경 통영 VTS(해상교통관제센터)로 최초 신고했다.

현재 해경함정 3척, 국방부 고속함 3척, 항공기 3대 및 민간어선이 출동해 해상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규 기자  kck-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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