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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지역고교 연계 프로그램 실시
건국대학교 전경. 사진=건국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입학전형센터가 2018학년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 하나로 전국 권역별 고교와 연계해 교사들을 위한 ‘KU입학올인원’과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연수를 진행한다.

건국대와 지리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교사들에게 맞춤형 대입 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고교·대학 연계 강화 프로그램인 KU입학올인원은 오는 18일 경남 창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 건국대 입학전형센터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과 수도권 지역 고교 교사들을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연수도 실시한다. 입학전형 결과를 토대로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건국대의 학교 서류 평가 기준에 대해 교사가 직접 평가해보는 경험을 제공해 고교 교육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어 고교생이 학교생활 중 수업, 과제, 동아리, 자율활동 등 교내활동에 참여한 내용과 느낌점을 목록화 해 기록할 수 있도록 플래너 형식으로 만든 KU꿈잡이노트도 제작해 전국 고교에 배포한다.

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은 “지방에 위치한 고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입시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각 지역의 대상별 맞춤 전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건국대 인지도와 평판도를 높이로 이를 우수학생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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