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빙그레는 전창원(사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자로 시작된다.
전 대표이사는 1961년 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이후 인재개발센터장, 경영관리담당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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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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