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1일까지,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담당자 40여명 참석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도내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업무 담당자 40여명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2018년 강원도 산림병충해 관계자 연찬회’ 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도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그 동안 추진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산림병해충 방제품질 향상 토론회의 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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