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이 12월 19일(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품 한약 경옥고 20단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한약은 원주시 우산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방병원 권태순 사무국장은 “연말을 맞아 병원 인근 저소득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진료 후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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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이 12월 19일(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품 한약 경옥고 20단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한약은 원주시 우산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방병원 권태순 사무국장은 “연말을 맞아 병원 인근 저소득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진료 후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